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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여생을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도록 총력(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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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익원 작성일15-08-03 14:37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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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할 문제 중 하나가 노인문제다. 우리는 지금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중이다. 노년의 삶은 죽음을 앞둔 슬픈 삶이 아니라 죽음을 순리로 받아들이며 기쁨의 삶이 되도록 해야 하지만,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한 현실이 되어 버렸다.

오는 2018년 경에는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미래의 우리 평균 수명은 3~5년 정도 연장되어 90~100세를 바라보게 되었다. 백세시대가 도래함으로써 고령인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주신호 원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노인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년기를 맞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홍익원 평생교육원에서 ‘오기(五氣) 넘치는 노인문화대학를 개설,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전국 최초로 노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그간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이나 성문화사업 등은 많았으나, 어르신들을 위한 성상담과 교육의 장이 마련되지 않아 성 상담·교육의 창구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노인의 건전한 성 인식변화 및 건강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주신호 (사)홍익원 평생교육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홍익원 평생교육원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차원에서 노인교육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노인건강지킴이 지원사업, 노인대학 운영, 결식우려 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노인성교육사 교육사업, 컴퓨터 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사업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초에는 홍익원이 평생교육원으로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교육프로그램을 주2회로 늘리고 웰빙요리체험, 그림그리기, 사진, 공연과 오락, 전통차와 문화, 건강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노인성교육지도사 양성과정’도 개설했다. 공직자와 성직자 및 가정주부, 자영업자 등 직업을 불문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더욱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성문제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의 규칙적 성생활은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노인 남성은 고환과 음경의 위축이 방지돼 전립선 질환이 예방된다고 한다. 노인 여성은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노화도 방지되고 자신감도 높아지며 심폐기능까지 좋아지고 면역기능도 상승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65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현재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66%. 노인 3명 중 2명 이상이 지속적인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신호 홍익원 평생교육원장은 “노인들의 고독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에 대해서는 이야기되고 있지만 노인의 성문제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부끄러운 사적영역이라는 이유로 공개적인 논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노인에게 있어 성생활은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며, 노인에게 자신감과 존재감을 일깨우는 중요한 부분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노인문제 해결하고자 노인문화대학 개설 및 운영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주신호 원장은 공직에 입문한 이후 전남도 공보관·정책기획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함평·무안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스스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사이버대학 노인학과 성행동의 심리학을 공부 중이며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요리학습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공직에서 물러난 후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노인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년기를 맞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홍익원 평생교육원에서 ‘오기(五氣) 넘치는 노인문화대학를 개설,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오기(五氣)는 눈동자의 촉기, 얼굴의 화기, 가슴의 열기, 정신의 용기, 신체의 향기다. 주신호 원장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 잘하고 있는 일을 통해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주변으로부터 그 일에 관한 한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부수적으로 경제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때 신바람이 불고, 열정을 쏟아 오기(五氣)가 샘솟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직생활 중 틈틈이 익힌 명심보감, 사서삼경 등의 강의를 하는 강사로 활동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주 원장은 “농어촌에서 노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역의 문제, 사회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난제가 될 것”이라며 “공직에서 못 다한 봉사를 지역노인에게 하고자 노인대학을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노인들이 여생을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내도록 평생교육원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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